https://www.babo.or.kr/donation/?idx=134415890&bmode=view (바보의나눔 재단 세번째 기부 소식링크)


     지난 12월 16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바보의 나눔 재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성모자애보호작업장 이상철원장님과 김미리아가타 수녀가 함께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 그림이 사용된 해달별 제품 일부 수익금을 발달장애인문화예술지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하였습니다. 

     이번 기부는 세번째 기부로 2022년 7월7일에 협약식을 통해 약속했던 나눔기부를 매년 이어서 해오고 있습니다. 

    “작업장의 기부는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들의 일터와 재능을 지키기 위한 노력입니다. 작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성모자애보호작업장 이상철 원장 

“고객분들의 착한 소비 덕분에 올해도 바보의나눔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성모자애보호작업장 김미리 아가타 수녀 

     올해도 변함없이 바보의나눔 재단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해달별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지구와 환경, 사람에게 이로운 해달별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